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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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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뜨는 시간알아보고 해돋이 준비하세요! 내일 해뜨는 시간알아보고 해돋이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봄자탕입니다. 2020년이 얼마 남지않았는데요, 1월 1일에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돋이 여행을 가기가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해돋이를 굳이 여행가서 봐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볼 수 있는거고, 동네 뒷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해는 우리집에서도 뜨고 여행지에서도 뜨는 거니, 어디서든 볼 수만 있다면 그곳이 해돋이 명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내일 해뜨는 시간은 언제인지, 해지는 시간은 언제인지, 해돋이 명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 해뜨는 시간 해뜨는 시간, 박명이란 해뜨는 시간은 박명시간이라고도 하는데요, 박명이란 대기의 산란현상..
제야의 종 행사취소로 돌아보는 역사와 유래 제야의 종 행사취소로 돌아보는 역사와 유래 안녕하세요 봄자탕입니다. 이제 올해도 보름남짓 남았는데요, 사실 연말연시의 설렘과 내년에 대한 기대로 조금은 들떠있어야 할 연말분위기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는 성탄 분위기 와 맞물려 거리마다 축제에 흥겨운 사람들이 가득해야 하지만, 올해는 확진자가 1000명도 돌파하게 되면서 그렇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임을 자제하고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연말분위기를 내는 것중에 하나가 12월31일일 밤에 이루어지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인데요, 이 행사도 67년만에 처음으로 행사를 취소한다고 합니다. 그럼 타종행사가 어떠한 유래와 역사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취소하..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비교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비교 안녕하세요 봄자탕입니다. 영국은 지난 주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였는데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백신접종을 하게 될 계획을 가지고 있죠. 이낙연 대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은 내년 1월 말 이전, 백신 접종은 3월 이전에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적 연합체를 통해 44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인구의 88%가 접종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1000만명분은 코벡스 퍼실리티, 3400만명분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각 1000만명분, 얀센에서 400만명분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효과와 안정성이 물론 먼저 파악되어야 하겠지..
코로나 3단계 기준 및 조치사항 집합금지 알려드릴게요! 코로나 3단계 기준 및 조치사항 집합금지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봄자탕입니다. 지난 주말 코로나 확진자가 800명, 10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3단계로 격상해야 되는것이 아니냐는 논의가 계속해서 나오고있습니다. 코로나 19로 격상되는 기준이 무엇이고, 격상된다면 어떤 조치사항이 실시되는지, 집합금지되는 곳은 어떠한 곳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3단계 기준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의 단계별 기준이 있습니다. 1단계에서 1.5단계는 지역 내 산발적 발생, 1.5에서 2단계는 지역적 유행단계, 2.5에서 3단계는 전국적 유행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3단계의 경우 전국적 대유행을 말하며, 기준은 전국 주평균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가 증가할..
2021년 무료 신년운세 및 토정비결 사이트 4군데 비교! 2021년 무료 신년운세 및 토정비결 사이트 4군데 비교! 안녕하세요 봄자탕입니다. 이제 2020년도 2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하는 한해였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스크도 추울 때 썼던것같은데, 다시 추운 계절이 오고 있으니 말이죠. 오늘은 2021년 신축년의 운세가 어떻게 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무료로 운세나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가져와 봤습니다. 운세란 사람의 미래를 점쳐보는 행위를 말하는데, 인간이 등장할때부터 함께 발전해나가 처음에는 주술적 행위에서 이제는 종교, 철학 과학으로까지 발전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간은 미래의 일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또, 알고 싶어하는 특성이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