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천 한방 민물장어 용인 신갈점 부모님 모시고 가볼만한 곳

장수천 한방 민물장어 용인 신갈점 부모님 모시고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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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갈만한 곳으로 장어집이 있습니다.
회를 못 먹거나 고기가 질렸을대 장어를 보양식으로 먹으면 좋은데요, 오늘은 그런 곳으로 한방 민물장어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방송에도 많이 나와 손님들이 상당히 많은데, 맛이 괜찮아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1. 장수천 한방 민물장어 숯불구이 외부 및 내부

장수천 한방 민물장어집 외부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직접 양식한 장어라고 하고 특허번호까지 있으니 믿음이 갑니다. 앞에 주차장도 꽤 넓게 있으니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부담이 없습니다.

내부는 아래와 같이 넓은 실내로 되어있습니다. 상당히 넓어서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많아진 이후로 너무 바빠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저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서빙실수가 있다거나 일이 안 되는 듯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 장수천 한방민물장어 바로가기

 

2. 무항생제 한방 민물장어 메뉴판 및 가격

한방 민물장어는 1kg에 72,000원, 반마리 500g 추가는 36,000원입니다.

이 정도면 가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어탕이나 국수도 맛있다고 하니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에 온다면 장어탕이 괜찮을 것 같네요.

3. 한방 민물장어 신갈점 장어 1kg, 500g 살펴보기

한방민물장어를 시키면 기본 찬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이게 적게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바로 옆의 셀프바에서 대파, 마늘, 샐러드, 양념 모두 이용이 가능해서 불편하거나 적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대파도 계속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고, 배추절임도 계속 먹었습니다. 장어가 끊임없이 먹기는 조금 힘든 음식인데 배추가 아삭하니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1kg 장어입니다. 이것 말고도 아래 한 줄 더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세 마리가 나오는데 1kg이었습니다. 하나는 상당히 큰 장어고 두 마리는 조금 작은 사이즈였는데 서버분이 잘라줘서 너무 편했습니다.

숯불에서 익히기 때문에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기는 장어맛이 좋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분들이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아래와 같이 잘라주고 구워줍니다.
다만 조금 바쁠 때는 구워지는 대로 드시라고 설명해 주시는데, 한가할 때는 옆에서 계속 구워주실 것 같습니다.
아래처럼 잘라주시면 한번 뒤집 어서 노릇해지면 먹으면 됩니다.

오늘 먹은 장수천 한방민물장어집은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노릇노릇하고 숯불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그럼 한번 방문해 보세요!

📌 한방민물장어 신갈점 지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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