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관 최진사댁 주차장 살펴보기

박경리 문학관 최진사댁 주차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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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관은 하동의 최진사댁에 있는 박물관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전시품들은 박경리 선생님의 인생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토지의 배경이 되는 최진사댁의 세트장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박경리 문학관을 보면서 그 소설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장과 문학관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박경리 문학관 매표소 살펴보기

박경리문학관의 입구는 매표소를 지나게 되어있습니다.
좌측의 매표소를 통해 지나갈 수 있으며 성인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보여줍니다.
따로 검표하는곳은 없었고, 입장권을 구매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양쪽으로 상가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있으며, 안쪽에는 일만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들도 많아 관람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안쪽에는 한국민속촌과 같이 드라마 토지에 나와있었던 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 모습들이며, 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 소도 있고 토끼, 닭이 있어 더욱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 최진사댁 홈페이지 바로가기

 

2. 박경리문학관 살펴보기

박경리 문학관은 아래와 같이 기와집으로 되어있는데, 양반집과 같습니다.
새로이 만들었기 때문에 새 건물과 같이 보입니다.

 

안쪽에는 박경리 선생님의 첫 잡지 수록본 등 토지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역사가 있습니다.

3. 박경리문학관 주차장 살펴보기

주차장은 최진사댁 매표소 앞쪽에 아래 사진과 같이 위치해 있습니다.
40~5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은데, 화장실도 바로 옆에 있으니 화장실을 들렸다가 관람을 하러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자리가 꽤 많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차를 갖고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진사댁의 박경리문학관 주차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관람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박경리 문학관 위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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